하지만 이 IT 강국이라는 나라 안에 한나라라는 IT 졸국이 있음이 한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요즘 이 나라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인구당 컴퓨터 보급율이 0.0001%의 나라에 살아서 컴퓨터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식을 폴폴 날리고 있지 않은가. 정통부를 없앨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컴퓨터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고, 웹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데다가, 어떤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자리를 꿰차고 터진 입이라고 떠들어대니, 이젠 IT 강국이라는 말도 어디가서 자랑하기 부끄러울 정도가 아닌가. 초고속 인터넷이 전국에 깔려있다고 IT 강국인 것이 아닌 것을, 그 단세포 머리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 아마.
이 나라의 전산쟁이들이 더 가여워진다.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