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년 07월 10일 씨앗, 싹틔우다
  2. 2006년 12월 27일 이레, 태어나다 (11)

씨앗, 싹틔우다

from 생활의 꿈 07 10, 2009 14:18
2009년 6월 30일 16시, 6월을 얼마 안남긴 시간에 씨앗이가 탄생했다. 얼마나 세상이 궁금했는지, 주수도 안채우고 나오려는 것을 약까지 먹어가며 억지로 못나오게 했었는데, 37주를 채우자마자 번개처럼 태어나버렸다. 낳으러 들어간지 30분만에 나와버리는 바람에, 결국 아빠는 태어나는 모습을 보지도 못했다.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준게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 잘 해보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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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낳느라 수고하신 마늘님. 그동안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텐데, 이제 홀가분할까, 앞으로의 일이 더 걱정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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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테스트를 하느라 찍은 컷인데, 알고보니 맨 아래, 낙관 바로 위의 아기가 씨앗이! 그런 줄도 모르고 아빠는 저 중간의 남의 아기에 초점을 맞춰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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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역시 머리는 까맣다. 다른 아이보다 작지만, 그래도 건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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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졸려하지만, 집에 오니 잠보다 먹는 걸 더 찾는다. 이르게 태어나서일까, 너무 먹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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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먹보다 작은 얼굴. 너무 작게 태어난 것이 아닐까 싶어, 얼마나 더 클지가 걱정이다. (그래도 아빠 주먹보다는 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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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샘내는 가은이. 누나 노릇을 잘 해야 할텐데, 샘많은 녀석이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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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확인중인 씨앗이.

가은이가 손이 덜가게 된 것이 너무 익숙해져서일까. 씨앗이가 그만큼 클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더 가야할지 까마득하기도 하고, 어린 아기가 새삼 귀엽기도 하고. 하지만 가은이를 키우면서 알게된 것은, 이 모습이 조금 더 지나면 못생겨 보일거라는 거;;; 아이는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보너스. 가은이 고모가 사온 초도 없는 케이크. 생일에 초 없는 케이크는 너무 썰렁하다. 심지어 신스케(결혼못하는남자)도 초는 꽂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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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0, 2009 14:18 07 10, 20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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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태어나다

from 생활의 꿈 12 27, 2006 16:24
갑작스런 새벽의 진통.
그리고 숨가쁘게 진행되었던 해산의 시간.

이레도, 엄마도, 그리고 아빠도 모두 건강하다.
그것으로 족하다.

잘 견뎌내어준 이레마늘님이 정말 고마웁다.




12 27, 2006 16:24 12 27, 20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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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2006年 12月 28日 09時 11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영씨 축하해~^^
    생에 잊지 못할 가장 귀한 선물이었겠네 ^-^
    고생이 많았어~
    어서 건강해지고 몸조리 잘해~

    • SeNSe 2006年 12月 28日 11時 44分  address  modify / delete

      내년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같은 경험을...?
      화이팅! ㅡㅡb

  2. 시드 2006年 12月 28日 09時 23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두사람을 미묘하게 닮은듯...한 신기함이란..
    역시 그분의 섭리란... 건강하게 태어난 가은이가
    이쁘게 자라길 다시한번 기도하며 이참에.. 가은이
    동생은 언제? ㅋㅋ 아직 이르지?ㅎㅎ
    수고들.. 하셨슴둥..

    • SeNSe 2006年 12月 28日 11時 46分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연년생은 좋지 않아...
      어여 조카나 보여주시지~

  3. 현호 2006年 12月 29日 00時 26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나~ 엄마랑 가은이 사진 보고가요~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애기 너무 이쁘다~ㅋㅋ
    몸조리 잘하시구요~
    나중에 애기보러 함 갈께요~^^
    매형~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
    저 누군지 모르시겠죠~ㅋㅋ
    나중에 찾아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Tori~ 2006年 12月 30日 21時 58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센세~ 추카하오^^
    아이 이쁘게 무럭무럭 잘키우길 바람^^

  5. 이창욱,안연옥간사 2007年 01月 06日 14時 12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영순장! 수고했네! 위대한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한다.
    늦었지만 무지하게 축하한다.

    아이가 아파서 입원했었다니 아기뿐아니라 둘다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다시 건강해져서 다행이다.

    현수순장도 입이 귀에 걸려 다니겠군! 물론 밤에 아기 때문에 잠을 못자 피곤해
    할지도 모르겠지만...

    가은이라도 했지!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한다. 샬롬!

    • SeNSe 2007年 01月 08日 16時 49分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만 그렇고,
      이제는 밤에 잘 안깨요, 저는... ;;;

  6. 은복 2007年 01月 25日 09時 25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연히 홈피가 새롭게 만들어져잇는걸 잠깐 보고 들럿다 가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한 생명이 태어난 것 만으로 축복이고..
    너무 기쁘겟네요 현수형제 미영자매...^^
    이쁜가은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기도할게요..
    늦어지만 너무 축하하고 축복해요!!☆
    미영자매..몸조리 잘하세요..
    가은이 이름이 이뿌고 가은이도 넘 이뻐요~
    이른아침에 몇자 적어 갑니다.ㅋ
    그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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