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은 원래 개인의 성격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든 맡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고,
책임감이 약한 사람은 누가 뭐라해도 내 길을 가련다 하고 말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책임감을 더욱 공고히 해주거나 약화시키는 환경은 있다.
공무원은 책임감이 없다고들 하지 않는가. ;)
내가 처한 고용형태의 특성과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근무 특성상
맡고 있는 일이 계속 바뀐다.
반년 혹은 몇개월의 기간을 두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같은 층의, 같은 사무실의, 건너편 파티션에 있으면서도
업무를 인계하고나면
추가 개발과 수많은 변경 사항들로 인해 꼬여버린 로직과 데이터로 인해
무거워진 어깨를 훌훌 털어버린 홀가분함으로 그야말로 날아갈 것 같고,
더불어 책임감 레벨 또한 털어버린 무게만큼 내려가곤 한다.
파견 사원이나 협력 업체 직원은 대개는
만능 드라이버와 같다.
누구의 연장이냐가 다를 뿐,
여기에도 갖다 놓을 수 있고, 저기에도 갖다 놓을 수 있는 편한 도구다.
그리고 도구는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어쩌면,
이렇게 적절한 핑계를 제공해주는 이 일거리들을 반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든 맡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고,
책임감이 약한 사람은 누가 뭐라해도 내 길을 가련다 하고 말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책임감을 더욱 공고히 해주거나 약화시키는 환경은 있다.
공무원은 책임감이 없다고들 하지 않는가. ;)
내가 처한 고용형태의 특성과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근무 특성상
맡고 있는 일이 계속 바뀐다.
반년 혹은 몇개월의 기간을 두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같은 층의, 같은 사무실의, 건너편 파티션에 있으면서도
업무를 인계하고나면
추가 개발과 수많은 변경 사항들로 인해 꼬여버린 로직과 데이터로 인해
무거워진 어깨를 훌훌 털어버린 홀가분함으로 그야말로 날아갈 것 같고,
더불어 책임감 레벨 또한 털어버린 무게만큼 내려가곤 한다.
파견 사원이나 협력 업체 직원은 대개는
만능 드라이버와 같다.
누구의 연장이냐가 다를 뿐,
여기에도 갖다 놓을 수 있고, 저기에도 갖다 놓을 수 있는 편한 도구다.
그리고 도구는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어쩌면,
이렇게 적절한 핑계를 제공해주는 이 일거리들을 반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