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의 꿈을 버리고 야후! 미니 사전을 쓴 지 좀 되었다.
1.0때의 어설픈 모습을 점점 벗어버리고,
투명화, 미니펜 숨김, 사전 종류의 증가 및 번역 메뉴 추가 등으로
늘 변화를 꾀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 아침, 노트북을 부팅하니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설치하겠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그런데 전 버젼들에서 그랬듯, 야후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다운받고 설치까지 해주었다.
나름대로 불편함을 없애고 신경쓰지 않게 되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무심코 엑셀 작업을 하다가
영어 단어 위에 마우스를 잠시 놓고 있었더니만
전에 볼 수 없던 풍선도움말 창이 뜨면서 단어 해석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무엇!?
영어단어만 된다는 것, 그리고 단어가 결합되어 있을때는 안된다는 게 아쉽지만
꽤 편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야~ 점점 발전하는 야후! 미니 사전~
PDA 버젼도 있으면 안되겠니~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