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rol Panel
  • Write a Post

SeNSe's DreamCruise

  • Home
  • Cover
  • Notice
  • Tag List
  • Location Log
  • Keywords
  • Guest Book

Search Results for '아기'


3 POSTS

  1. 2006|12 크리스마스 선물 by SeNSe (6)
  2. 2006|09 어여쁜 이레 by SeNSe (1)
  3. 2006|05 0.24cm의 기적 by SeNSe (2)
« Previous : 1 : Next »

크리스마스 선물

  • Posted at 12 25, 2006 11:48
  • Filed under 신혼의 꿈
뜻하지도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바로, 우리 이레, 가은이.

막 생겨서는 입덧으로 엄마를 그리 고생시키더니,
염치가 없었던지, 미안했는지, 나올때는 순식간이었다.

엄마한테서 막 나와 탯줄을 자르고, 얼굴의 핏기를 닦아내었더니만
얼마나 이쁘던지...
막 나온 아기가 징그럽고 못생겼던 건 아무래도 남의 아이여서였나보다.


이제 내일이면 퇴원을 하고, 집으로 간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가은아, 열심히 살아보자.


thanks to 참이, 이레

Posted by SeNSe

12 25, 2006 11:48 12 25, 2006 11:48
Tag
가은Keyword 가은, 선물, 아기, 이레Keyword 이레, 탄생, 행복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blog.sense4.com/sense/rss/response/196

Trackback URL : http://blog.sense4.com/sense/trackback/196

Comments List

  1. toir 2006年 12月 25日 12時 15分 # M/D Reply Permalink

    귀한 선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블로그 없는 떠돌이 드림.

    1. SeNSe 2006年 12月 27日 16時 16分 # M/D Permalink

      받아본 성탄 선물 중에서 가장 기쁘고 좋은 선물이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 시드 2006年 12月 27日 09時 26分 # M/D Reply Permalink

    축하한다네.. 예수님과 하루차로 기쁜날이 되겠구먼~
    나도 어서 분발해야겠으?ㅋㅋ 커져가는 아버지의 책임만큼
    아이도 이쁘고 건겅하게 자라가길~ 시간되면 가은이 사진도 올리고 그러삼~

    1. SeNSe 2006年 12月 27日 16時 17分 # M/D Permalink

      헐헐헐, 그려.
      얼른 좋은 소식 들려주게나~

  3. 이창욱,안연옥간사 2007年 01月 06日 14時 16分 # M/D Reply Permalink

    정말 귀한 선물을 받았네! 가은이 이름 정말 이쁘다. 아름다울 가 은혜 은 맞나?
    사진이 없네! 혹 사진이 있을까 하여 왔는데 다음에 보기로 하고...
    샬롬!

  4. SeNSe 2007年 01月 08日 16時 50分 # M/D Reply Permalink

    더할 가, 은혜 은 이예요... ^^;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여쁜 이레

  • Posted at 09 17, 2006 09:35
  • Filed under 신혼의 꿈
24주 초음파 검사에서, 이레는 아주 건강했다. 무려 740g이나 되는 몸무게에 착하게도 손가락 발가락까지 다 보여주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우리 이레는 하나님의, 그리고 나와 참이의 딸이란다. 이름까지 미리 지어놓은 보람이 있다.

아직 겉보기 모습은 어리지만, 내 속사람은 점점 진짜 아빠가 되어간다.
점점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간다.
보고싶구나, 이레야.

Posted by SeNSe

09 17, 2006 09:35 09 17, 2006 09:35
Tag
가정, 딸, 아기, 이레Keyword 이레, 행복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blog.sense4.com/sense/rss/response/174

Trackback URL : http://blog.sense4.com/sense/trackback/174

Comments List

  1. ☆JUNGA☆ 2006年 10月 08日 10時 17分 # M/D Reply Permalink

    이레, 이쁘다, 이름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0.24cm의 기적

  • Posted at 05 9, 2006 12:39
  • Filed under 신혼의 꿈
지난 2일, 지인들과의 저녁 식사 도중 참이의 급한 부름을 받고도 조금은 늑장을 부리다가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서 날 맞이한 것은 새로운 가족의 징후. 들뜬 마음에서도 그동안 기도를 지겹게도 안했다 싶어, 우선 무릎을 꿇었다. 결과가 어떠하든지, 감사의 기도를.

3일. 때마침 얻은 당직 휴무를 이용해 병원을 찾았다. 확정지어진 나의 아이. 아직 보이지도 않지만, 그가 열달을 보내게 될 아기집의 분명한 사진을 보며 벌어지려는 입을 억지로 다물었다.

그 이후로 원래의 계획대로 안면도에서 연휴를 보내는 가운데 참이의 입덧은 점점 심해져만 갔고, 결국 어제는 억지로 병원을 다시 가게끔 했다.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링겔을 맞아가며 버티는 참이를 보며 너무 서두른 것은 아닌가, 괜히 가진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도 약간은 들었지만, 아기집 한 귀퉁이에 쌀알보다 작게 보이는 아기와 두근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듣고 나니 후회는 기쁨에 잠식당해버렸다.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거나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을땐, 별 감흥없이 누구나 겪는 삶의 한 부분일뿐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내가, 내 가족이 되니 감정은 전혀 달라진다. 신비롭고 기적적인, 세상에 둘도 없는 사건이다.

경험이 모든 지식의 근간은 아니지만, 경험은 더 내밀한 무언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이 경험으로 텍스트일뿐이었던 내 지식과 감정의 몇몇 부분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겨우 0.24cm인 나와 참이의 아이, 이레. 그 존재를 세상에 알리면서 벌써부터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고맙고 더 고맙다.

Posted by SeNSe

05 9, 2006 12:39 05 9, 2006 12:39
Tag
아기, 이레Keyword 이레, 임신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blog.sense4.com/sense/rss/response/134

Trackback URL : http://blog.sense4.com/sense/trackback/134

Comments List

  1. 행복 2006年 05月 12日 09時 42分 # M/D Reply Permalink

    작지만 큰선물... 축하축하해~~
    0.24cm보다 더 컸을 지금쯤은 아마 그때보다 더 행복해졌겠지? ^^
    근데 참이씨 입덧땜에 고생이 많겠다. 모쪼록 아가도 엄마도 건강해야 할텐데...

    1. SeNSe 2006年 05月 15日 08時 38分 # M/D Permalink

      거의 거동을 못하고 계십니다.
      불쌍해 죽겠어요... ㅜㅜ
      얼른 내년이 되어야 할텐데...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Next »

블로그 이미지

여호와이레! 사랑한다, 이레!

- SeNSe

Tag Cloud

  • 블로그칵테일
  • 이레
  • 한국교회
  • 가은
  • 허니문
  • lifelog
  • 프리랜서
  • 펜탁스
  • 빕스
  • 나부랭이인가
  • 삶
  • 전산통합
  • 평양대부흥
  • 웃겨
  • 스트레스 테스트
  • 현실
  • 친구
  • 파이어폭스
  • 카메라
  • 의료사고

Archives

  • 2008|09 (2)
  • 2008|08 (1)
  • 2008|07 (8)
  • 2008|06 (6)
  • 2008|05 (5)

Categories

  • 전체 (387)
    • 사색의 꿈 (123)
    • 누림의 꿈 (66)
    • 지식의 꿈 (12)
    • 천국의 꿈 (154)
    • 신혼의 꿈 (30)

Authors

  1. SeNSe

Recent Posts

  1. 21세기의 20세기 소년
  2. 여전히 답답한 대통령
  3. 보안은 그들 마음 속에~ (2)
  4. 웹은 이미 독재체제
  5. 전국은 시위중

Recent Comments

  1. 내년 1, 2월이면 난 철수... ㅡㅡ 어차... SeNSe
  2. 도메인 만료된지도 몰랐었다니.. ㅋㅋ... 시드
  3. 우리나라는 한방주의 때문에 이런 작품... S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andle
Textcube
Eolin
믹시
Subscribe to RSS articles Subscribe to RSS responses Subscribe to ATOM articles Subscribe to ATOM responses

Powered by TEXTCUBE. original designed by 1up of ti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