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김기덕,
괴물,
이스라엘과 레바논,
WWDC,
...
시간을 죽이기에 블로그 메타사이트는 제격이다.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토해내는 단어의 집합을 보고 있는 것만큼 흥미진진한 일도 드물다. 재미도 있고.
블로그가 뉴스 사이트보다 볼만한 이유는 뉴스처럼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 한하지 않고 블로거의 사견이 적당히 가해진다는 것인데, 또 다른 측면에서 정말 짜증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감정에만 치우치고 객관적이지도 사실적이지도 않은 분노의 분비물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리저리 널린 지뢰를 피해다니는 것도 힘들다.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