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시스템 생명주기 내의 각 단계 중에서 유지보수 단계의 비용이 가장 크다고 말한다. 많게는 주기 전체 비용의 60%까지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이다. 왜 이렇게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드는걸까?
뭐, 이에 대해서는 많은 프로젝트가 단순 보수가 아니라 재개발 수준인 경우이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기간이 개발에 비해 길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또 하나는 사람 문제가 아닐까.
사실상 사람이 제일 많이 투입되고 교체되는 것은 개발단계, 그것도 구축단계이겠지만, 한 사람이 느끼기에 제일 지루하고 나가고 싶어하는 것은 유지보수 단계가 아닐까 싶다. (혹시 나만?)
다 뒤집어 엎을수도 없는데 사소한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니, 과연 이게 정상적으로 개발이 되어서 운용되고 있는것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엔지니어의 욕구를 불타오르게 만들만한 이슈도 없고. 사람이 점점 단순해지고 의욕을 잃어간다.
그렇다보니 교체도 종종 일어나고, 교체가 일어나면 인수인계 기간동안 중첩된 인원에 대한 비용도 만만찮고, 개발보다 외려 높은 등급의 인력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그래서 내가 지금 나간다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지루하다는거지 뭐. (나가고 싶기도 하지만...)
뭐, 이에 대해서는 많은 프로젝트가 단순 보수가 아니라 재개발 수준인 경우이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기간이 개발에 비해 길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또 하나는 사람 문제가 아닐까.
사실상 사람이 제일 많이 투입되고 교체되는 것은 개발단계, 그것도 구축단계이겠지만, 한 사람이 느끼기에 제일 지루하고 나가고 싶어하는 것은 유지보수 단계가 아닐까 싶다. (혹시 나만?)
다 뒤집어 엎을수도 없는데 사소한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니, 과연 이게 정상적으로 개발이 되어서 운용되고 있는것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엔지니어의 욕구를 불타오르게 만들만한 이슈도 없고. 사람이 점점 단순해지고 의욕을 잃어간다.
그렇다보니 교체도 종종 일어나고, 교체가 일어나면 인수인계 기간동안 중첩된 인원에 대한 비용도 만만찮고, 개발보다 외려 높은 등급의 인력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그래서 내가 지금 나간다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지루하다는거지 뭐. (나가고 싶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