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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s Dream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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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

  1. 2007|06 청양의 하늘 by SeNSe
  2. 2007|06 따로, 또 같이 by SeNSe
  3. 2007|03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by SeNSe (1)
  4. 2006|12 여유를 구하다 by SeNSe
  5. 2006|11 달과 거리 by SeNSe
  6. 2006|08 빚쟁이들을 만나다 by SeN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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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하늘

  • Posted at 06 22, 2007 17:41
  • Filed under 신혼의 꿈
지난주에 다녀온 처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찾아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랐다.
청양도 이러저러한 시설과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이다.
아토피가 싹 없어질만큼...
이런 곳에 살면 좀 더 너그럽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 사람은 생각한다.


Posted by SeNSe

06 22, 2007 17:41 06 22, 2007 17:41
Tag
사진, 시골, 처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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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 Posted at 06 21, 2007 18:30
  • Filed under 신혼의 꿈
연애할때에는 서로 공통점도 많고 같이 할 것도 많은 듯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나씩 어긋남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결혼하고서는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만 간다.

취미로 혹은 흥미로 하는 것들이 몇가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많은 시간을 서로 다른 것들을 하며 보내게 된다.

하지만 평생을,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할 사이인데
이왕이면 같은 것을 같이 할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내쪽의 취미에 맞춰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은이를 찍어주기 위해 산 조금은 과분한 DSLR.
우리 가족이 같은 취미를 향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SeNSe

06 21, 2007 18:30 06 21, 2007 18:30
Tag
DSLR, 사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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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 Posted at 03 26, 2007 13:31
  • Filed under 누림의 꿈
지난달에 가은이를 출산한 산부인과와 연결된 스튜디오에서 50일 사진을 찍었다.
평일이라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와이프가 성장앨범에 대해 듣고 온 모양이었다.

이때부터 와이프와의 줄다리기는 시작되었고...
결국 지름신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고 승리하였다. ㅡㅡv

그리하여 내 손에 들어온 DSLR이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LX2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4sec | F2.8 | F2.8 | 0EV | 6.3mm | 35mm equiv 28mm | ISO-100 | No Flash | 2007:03:21 22:16:27

K10D와 번들렌즈의 늠름한 자태


아직은 노출도 잘 못맞추고,
실력을 늘릴만큼 충분한 연습도 못하고 있지만,
우리 가은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앨범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설레인다.


덧. 지름은 또 다른 지름을 부르나니, 밀려오는 장비 뽐뿌를 어찌 물리칠지 걱정이로세~

Posted by SeNSe

03 26, 2007 13:31 03 26, 2007 13:31
Tag
DSLR, K10D, 가은Keyword 가은, 사진, 지름,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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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드 2007年 03月 29日 08時 59分 # M/D Reply Permalink

    결코 싼 지름은 아니라는.. 흐음.. 내공수련 잘하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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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구하다

  • Posted at 12 12, 2006 10:32
  • Filed under 누림의 꿈
요즘 원하는 하나는,
다른 많은 이들처럼 환한 낮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다.
마늘님을 찍을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고.

에휴, 내 팔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LX2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0ssec | F2.8 | F2.8 | 0EV | 6.3mm | 35mm equiv 28mm | ISO-200 | No Flash | 2006:12:07 18:40:32

목동의 밤


Posted by SeNSe

12 12, 2006 10:32 12 12, 2006 10:32
Tag
목동, 밤, 사진, 여유,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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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거리

  • Posted at 11 24, 2006 16:27
  • Filed under 누림의 꿈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LX2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0ssec | F2.8 | F2.8 | 0EV | 6.3mm | 35mm equiv 32mm | ISO-200 | No Flash | 2006:11:06 21:29:31

달 曰 : 가로등에 지지 않겠다



문득 하늘을 올려보니, 보름달이 떠 있었다. 가로등 따위에 지지 않겠다는 듯이...
그리고, 가로등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야할 길을 오롯이 비춰주고 있었다.

그런거다, 세상은...

Posted by SeNSe

11 24, 2006 16:27 11 24, 2006 16:27
Tag
가로등, 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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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들을 만나다

  • Posted at 08 3, 2006 11:24
  • Filed under 누림의 꿈
마늘님께서 거동이 편해지신 이후부터 종종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곤 한다. 그리고 삼백만년만에 마늘님을 동행하여 외식을 하게 되었다. 실상은 아마도 여자친구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규석이의 속셈에 의함이겠지만, 어쨌든 처음 빕스VIPS에 갔다.
무제한 샐러드바라고 해서 기대를 했건만, 왠지 피자헛 샐러드바에 부페를 섞어놓은 듯해서 약간 털썩 OTL. 마르쉐처럼 돌아다니며 룰루랄라~ 하는 분위기보다는 결혼식장 부페 느낌이 더 많았고 - 아마도 나이드신 분들이 접시를 들고 다니셔서 그런듯 - , 가격도 대땅 비쌌다. 그 어마어마한 금액을 혼자 부담한 규석군에게 삼가 위로를. ;)

셋이 모이면 오락실에서나 시간을 죽이거나 게임방이나 가던 시절을 지나, 식사를 하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을 넘어, 어느새 옆구리에 혹 하나 대롱대롱 달고 만나는 시기까지 이르렀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올망졸망한 꼬마들을 데리고 만나는 때도 생기겠지.
내 짧지만은 않은 인생 이야기 상자에 손을 쑥 넣어 아무거나 꺼내더라도 어느 부분에나 있을 친구들. 새삼스럽지만 아무 준비없이, 아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그대들에게 하트감사를...

사진을 올릴데가 없어서 - sense4.com은 공사중 - 여기에 올림.

덧. 호상군. 정말 그 중국음식은 기억이 안난다네... ㅡㅡa



Posted by SeNSe

08 3, 2006 11:24 08 3, 2006 11:24
Tag
VIPS, 빕스, 빚갚아, 사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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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석 2006年 08月 05日 10時 40分 # M/D Reply Permalink

    사진 잘 봤어~ ㅎㅎ 잘찍었네~ 근데 나도 그 중국음식은 생각이 않나니 참 문제야~

    1. SeNSe 2006年 08月 07日 12時 22分 # M/D Permalink

      내 기억 속에는 오로지 유통기한 지난 우유와 요구르트, 손수 사다 바친 분식밖에는... ㅡㅡ;;
      이거 참... 기억이 안나니 먹은 적 없다고 하기도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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