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딴 지 3년여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운전을 했더니 차도 고생이고 나도 고생이고 옆에 앉은 이도 고생이다. 몇 달을 운행을 안했더니 바꾼 지 얼마 안된 배터리가 비명을 지르더니, 점프 서비스 두 번에도 움직이질 않아 결국 견인. ㅡㅡ;
배터리를 바꾸고 내려갔더니, 냇가에서 놀다가 카메라가 풍덩. ㅡㅡ;;
밤길 운전에 엄한 곳에 처박아 범퍼는 이리저리 긁히고, 아침에 닦은 차는 흙투성이. ㅡㅡ;;;
아우...
이리저리 돈만 잔뜩 깨지고 고생이었지만, 시골에서의 쉼은 나른하고 좋았다. 직장인도 방학을 달라!!

Canon | Canon PowerShot A80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4 | F2.8 | 0EV | 7.8125mm | No Flash | 2006:08:17 14:30:01
A80의 마지막 샷... ㅜㅜ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