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斷想)'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년 04월 14일 문득 생각난... 2
  2. 2006년 04월 13일 문득 생각난... 1 (2)

문득 생각난... 2

from 사색의 꿈 04 14, 2006 01:45
상황 1. 오전 팀 회의

"다음주 목요일까지 소스랑 데이터를 체크해서 통합시험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바쁘신 건 알지만 신경 좀 써주세요. 그리고 업무 시간엔 업무에 집중해 주세요. 업무 외의 것은 개인 시간에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상"

상황 2. 퇴근 시간 10분 전

"퇴근 전이라 미안한데, 한가지만 확인해주고 갈래요? 금방 끝나니까... 미안해요."

상황 3. 퇴근 시간 30분 후

"되도록이면 퇴근 시간이라고 바로 가지 말고, 좀 늦게까지 남아주세요. 개인적인 일은 포기할 줄 알아야 사회 생활도 잘 할 수 있는거고. 일찍 퇴근해서 특별히 할 일도 없잖아?"


뭐하자는거냐...
04 14, 2006 01:45 04 14, 20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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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1

from 사색의 꿈 04 13, 2006 12:31
내가 아는 거의 모든 - 교회에서 만난 사람을 제외한 - 사람들에게서 듣는 말이 있다.

"담배 피워요?" "아뇨..."
"그럼 술은요?" "안 마시는데요..."
(가끔 "게임은 해요?" "아뇨..." 가 추가되기도...)
"허허, 그럼 뭐하고 살아요?" "...."

술과 담배 외에는 즐길 꺼리가 없는 인생들.
웬지 불쌍하다.
04 13, 2006 12:31 04 13, 20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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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vezda 2006年 04月 13日 12時 48分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저는 모든걸 해요;;;
    술과 담배로 결합된 생명체-_-v
    메신저 닉입니다..ㅋㅋㅋㅋ

    • SeNSe 2006年 04月 14日 01時 47分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시군요.
      취향 문제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요즘은 많이들 바뀌어가고 있는 듯해서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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