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분까지 도달한 후,
잠깐 숨고르기를 위해 일드로 돌아왔다.
그리고 시작한, 지인의 추천으로 구해놓고 보지 않았던 노다메 칸타빌레.
스윙걸즈와 거북이는... 으로 관심을 갖게 된 우에노 주리가
마음껏 망가지며 더할나위 없이 어울리는 캐릭터를 선보여주고,
졸립고 지루한 느낌의 클래식의 잔치를 통해
클래식에의 관심과 흥겨움을 전해준 좋은 드라마이다.
이러저러한 탐탁치않은 환경을 탓하며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지레 포기해버리는 내게,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고
최선을 다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재미와 진지함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다.
덧. 우에노 주리... 너무 귀엽다~ ;)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