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06

반성

잠수는 그만 타고, 이제 글을 올리겠다고 공언해놓고서 며칠 쉰다는 핑계로 작심삼일도 못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문득, 눈을 살포시 얹고 있는 소小나무들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대로 살아 무엇할 것인가 하는.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현실에 안주하고 주저앉는 것은 아닌가 하는.

블로그 하나 잘 관리 못하면서 인생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겠는가, 자조적인 되뇌임도 해보았지만, 달리 관리자를 따로 세울 수도 없고, 관리자 말을 잘 듣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입에 붙은 말이지만, 그래서 Renewal입니다.
여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