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39의 8대 서비스 중 하나로 지정되어 개발되고 있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과 주변 환경 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 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 시스템.... 인데,
이렇게 보면 어려우니까, 그냥 교통카드나 전자출입카드를 생각하면 된다.
(사실 교통카드를 얘기하고 싶어서 꺼낸 얘기니까~)
많은 사람들이 실제 사용과 다르게 - 실제는 접촉하지 않으면서도 - 교통카드가
단말기에 접촉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RFID는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비접촉식 인식시스템이다.
지갑에 넣고 지갑을 접촉해야 한다던가,
카드를 단말기에 붙여야 인식되는 게 아니다.
다만 교통카드에 사용되는 RFID의 경우에는 인식거리가 짧아,
단말기 접촉면에 상당히 가까이 가져가야 인식되기는 하지만
반드시 접촉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헌데, 아침 출근길에서 보면
한번 갖다대었을때 인식되지 않았다고,
단말기의 인식면에 카드를 붙이고, 마구 비벼대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인식거리 내에서 인식되지 않았을 경우, 아무리 비벼봐야 재인식될리 만무.
이럴때는 카드를 들어 단말기에서 어느정도 떨어뜨린 후,
다시 단말기에 가까이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괜히 카드를 비비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뒷사람들도 기다리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 기술의 내용을 알 필요는 없지만,
대강의 개요를 알고 있다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까, 제발 인식 안되는 거 비벼대면서, 뒷사람들 기다리지 않게 해주세요~ ㅜㅜ
덧.
개찰구를 빠져나가다가 별안간 앞을 가로막는 통행금지판(?) 때문에 난감해하시는 분들.
대개 카드가 제대로 인식 안된 경우니까, 완전히 빠져나왔다가 들어가셔야 해요~
중간정도 와봐야, 이미 들어가있는 상태라서 소용없답니다~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