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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s Dream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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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

  1. 2008|07 가은이의 일상 3 by SeNSe
  2. 2007|10 가은이의 일상 2 by SeNSe
  3. 2007|10 가은이의 일상 1 by SeNSe
  4. 2007|09 뛰어라, 고양이 by SeNSe
  5. 2007|07 네 우산이 되어줄게 by SeNSe
  6. 2007|06 청양의 하늘 by SeNSe
  7. 2007|06 따로, 또 같이 by SeNSe
  8. 2007|06 이레, 그 이름의 기대 by SeNSe
  9. 2007|04 세상에서의 첫 백일 by SeNSe (1)
  10. 2007|01 요즘엔... by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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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의 일상 3

  • Posted at 07 1, 2008 19:43
  • Filed under 신혼의 꿈
가은이의 삶을 올리려던 블로그도, 생활을 올리려던 홈페이지도, 심지어 이 블로그에 잠깐씩 올리는 근황도 게으른 아비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원천 차단되어버린 가여운 가은이. 이따금씩 가은이의 사진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이들이 있지만, 보여줄만한 사진이 있을 턱이 있나. PC에 저장된 수천장의 사진 중에서 온라인으로 올려진 사진은 몇장 되지 않는다. 포토샵의 귀찮음, 사진 분류의 귀찮음, 이런 저런 귀찮음으로 가은이의 사진은 심지어는 오프라인으로도 보기 힘든 레어이다. 그 중에 최근의 사진을, 그냥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Spot | Auto W/B | 1/2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100 | No Flash | 2008:06:21 10:05:25

얜 여기 들어가는 걸 왜 그리 좋아하는걸까.

어인일인지 포토샵이 실행이 안된다. 그래서 간만에 김프로 편집해봤으나, 역시 구관이 명관일까,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보정이 오버되었다 (... 라고 도구를 탓해보자).

하도 쉬지 않고 돌아다니는터에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참 고맙다. 휴일이 더 녹초가 되게 만드는 녀석이지만, 그래도 그 맛에 산다.

Posted by SeNSe

07 1, 2008 19:43 07 1, 2008 19:43
Tag
가은Keyword 가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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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의 일상 2

  • Posted at 10 22, 2007 13:35
  • Filed under 신혼의 꿈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sec | F3.5 | 0EV | 18mm | 35mm equiv 27mm | ISO-800 | No Flash | 2007:10:14 19:42:48

어째 사시가 되었냐... ㅡㅡ


카메라의 스트랩을 보고 달려들던 고양이처럼,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면 카메라에 달려드는 가은이.
잘 안보이지만, 밥풀도 뭍히고 있고 (큰 거 하나는 지웠음), 침도 흘리고 있고... ㅡㅡ;;

Posted by SeNSe

10 22, 2007 13:35 10 22, 2007 13:35
Tag
가은Keyword 가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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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의 일상 1

  • Posted at 10 22, 2007 12:55
  • Filed under 신혼의 꿈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5 | 0EV | 35mm | 35mm equiv 52mm | ISO-800 | No Flash | 2007:10:14 15:10:01

고치 만든 가은이


CF 광고를 너무 좋아하는 가은.
그 어떤 장난감도, 맛난 것도, 엄마 아빠의 재롱도, 광고를 이길 수 없다.
덕분에, 광고가 나올 때는 무척 한가하다...

Posted by SeNSe

10 22, 2007 12:55 10 22, 2007 12:55
Tag
가은Keyword 가은, 광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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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고양이

  • Posted at 09 5, 2007 13:52
  • Filed under 신혼의 꿈


2002년 11월 4일.
연이 오다.

2007년 9월 1일.
연이 떠나다.


5년을 함께 지내온 우리 가족, 연.
털이 날려도, 벽지와 방충망을 다 뜯고 찢어놓아도, 밤마다 울어대고 우다다거려도,
그다지 잘 보살펴주지는 못했지만,
긴 시간을 함께 했었던 연이를 떠나보내었다.

몸에 잠깐 생긴 것이 혹시 아토피일까 하여 가은이의 혈액을 검사했더니,
딱 하나의 반응에서만 알러지 반응이 나타났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고양이털이었다.
연이도, 가은이도 가족이지만 선택은 한가지밖에 없었다.

저녁에 집에 돌아가면,
뛰어다니고, 다리에 몸을 비비고, 창틀에 앉아있고, 구석에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볼 수 없음이 허전하고 슬프다.
보내던 마지막, 차 안에서 울던 울음소리와 바라보던 눈길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바라기는, 마지막으로 남겨준 팔의 작은 상처가 평생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부디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Posted by SeNSe

09 5, 2007 13:52 09 5, 2007 13:52
Tag
가족, 고양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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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산이 되어줄게

  • Posted at 07 30, 2007 16:44
  • Filed under 신혼의 꿈

요즘 가은이가 아토피가 생기는 모양이다.
다 부덕한 아빠, 엄마 때문이라 생각되니 가슴이 아프다.
살아가면서 아토피보다도 더 아프고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걱정마렴, 가은아.
아빠, 엄마는 평생토록, 혹여 죽어서도 가은이의 우산이 되어줄테니까.

Posted by SeNSe

07 30, 2007 16:44 07 30, 2007 16:44
Tag
가은Keyword 가은, 우산, 이레Keyword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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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하늘

  • Posted at 06 22, 2007 17:41
  • Filed under 신혼의 꿈
지난주에 다녀온 처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찾아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랐다.
청양도 이러저러한 시설과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이다.
아토피가 싹 없어질만큼...
이런 곳에 살면 좀 더 너그럽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 사람은 생각한다.


Posted by SeNSe

06 22, 2007 17:41 06 22, 2007 17:41
Tag
사진, 시골, 처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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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 Posted at 06 21, 2007 18:30
  • Filed under 신혼의 꿈
연애할때에는 서로 공통점도 많고 같이 할 것도 많은 듯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하나씩 어긋남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결혼하고서는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만 간다.

취미로 혹은 흥미로 하는 것들이 몇가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많은 시간을 서로 다른 것들을 하며 보내게 된다.

하지만 평생을,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할 사이인데
이왕이면 같은 것을 같이 할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내쪽의 취미에 맞춰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은이를 찍어주기 위해 산 조금은 과분한 DSLR.
우리 가족이 같은 취미를 향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SeNSe

06 21, 2007 18:30 06 21, 2007 18:30
Tag
DSLR, 사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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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그 이름의 기대

  • Posted at 06 14, 2007 18:23
  • Filed under 신혼의 꿈
태명을 지음과 거의 동시에 이름을 지어서,
사실 가은이에게 태명은 필요없었을지 모르지만
성별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은 태명을 부르기로 했었다.

그리고 태어난 이후에는 태명으로 부른 일이 거의 없다.
이름이 아까워 아명으로 하자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요즘 누가 아명, 본명 구분해 부르던가.
그저 혼자 가끔 부를 뿐이다.

하지만
이레라는 태명은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사는 일에 바빠 많이 신경써주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부모이건만
그래도 이렇게나 잘 자라고 있는 것은
그 이름대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만들어 가시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름 덕 톡톡히 보고 있는 셈.


어제는 집에 가는 도중에
가은이가 이가 났다는 얘기를 듣고 걸음을 더욱 서둘렀다.
안쪽 잇몸에 조그맣게 솟아난 아랫니 두 개가 그리 귀여울 수 없다.
때맞추어 주실 것은 다 주시는구나 싶어 감사했다.

가은이가, 이레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아브라함이 나무에 걸린 숫양을 바라보던 마음처럼
안도와 감사와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Spot | Auto W/B | 1/640sec | F0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No Flash | 2007:06:10 14:13:05

준비된 이레


Posted by SeNSe

06 14, 2007 18:23 06 14, 2007 18:23
Tag
가은Keyword 가은, 이레Keyword 이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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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첫 백일

  • Posted at 04 3, 2007 13:04
  • Filed under 신혼의 꿈
엄마 뱃속에서 300여일을 지내고 나온 가은이가
세상에서 살아낸지 100일이 지났다.
장하다, 가은.

다른 부모들처럼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성대한 파티를 열어주고 싶기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냥 지나가버렸다.

저녁에 일찌감치 퇴근을 하여 사진이나 찍어줄까 했더니만,
새나라 어린이의 전형적인 생활상의 우리 가은이는
아빠가 오기도 전에 벌써 졸리운 눈을 하고 있었다.

하여 조금 억지로 붙들어 앉혀
급하게 몇가지 차려놓고서
겨우 몇장을 찍을 수 있었다.

아무튼, 가은아.
백일 축하한다.
백일 지나기가 이렇게나 어려우니
돌까지 얼마나 더 험난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꾸나~



Posted by SeNSe

04 3, 2007 13:04 04 3, 2007 13:04
Tag
가은Keyword 가은,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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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드 2007年 04月 05日 08時 52分 # M/D Reply Permalink

    축하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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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 Posted at 01 16, 2007 08:39
  • Filed under 신혼의 꿈
그래도 사는 낙이 있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이레야~




Posted by SeNSe

01 16, 2007 08:39 01 16, 2007 08:39
Tag
가은Keyword 가은, 보물, 사는 낙, 이레Keyword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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