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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fessional.
but I want more professional.
I wanna more expert, more familiar and more free.
now, I haven't nothing.
but someday, somewhere...

I have no idea what I'm saying.....
2009/04/21 20:30 2009/04/21 20:30

Re Restart

사색의 꿈 2009/04/10 16:25
몇번이나 반복했던 일자리 구하기가 다시 시작될 참이다. 경기는 경기하게 생겼고, 입을 쫙 벌리고 먹을 것을 찾는 제비 새끼는 하나 더 늘어나고. 꿈이고 비젼이고 다 집어치워야 할 시간이 또다시 반복되려는 참이다.

늘 이맘때면 고민 아닌 고민이다. 사업, 새로운 일, 쉼, 입사... 이루어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꿈보다 먼 공상에 시간을 소비하곤 한다. 용기없는 이의 망상일수도 있고.

어쩌면 이미 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좌절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망상임을 알기에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고 구상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책임지지 않아도 되기에 더 애써 안타까운 척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소망하는 일은 모두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도 되지 않을까. 결과도 알고 목적도 알고 있으면서, 나는 무슨 헛된 위안을 얻으려고 마음 아파하는 것일까.

얼마 후에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 여전히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그럼, 어디서 배우고, 무엇을 이루려는걸까, 나의 삶은......
2009/04/10 16:25 2009/04/10 16:25

Restart

사색의 꿈 2009/04/09 18:59
잠도 줄이며 게임했던 시간도 있었고, 드라마를 몇 시즌이나 본 시간도 있었고, 만화책을 몇종류나 독파했던 시간도 있었다.
공부할 시간은 없었고, 책 읽을 시간도 없었고, 아이와 놀아줄 시간도 없었고, 홈페이지를 만들 여유도 없었고, 성경을 읽을 간절함도 없었고, 기도할 열정조차 없었다.
핑계 속에 해야할 것들을 놓치고 시간과 마음을 허비하였다.
이런 허송세월이 어디 최근뿐이랴.
내 인생의 얼마만큼이 이런 후회로 덮여있을지.

새해도 아니고, 생일도 아니고, 월초도 아니고,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기도 아니지만,
다시 시작하기에는 더도 덜도 아니게 딱 좋은  시간이 아닐런지......
2009/04/09 18:59 2009/04/0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