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안되면 왠지 내 블로그도 들어오기가 귀찮아진다. 덕분에 아이폰을 산 후에도 페이스북에나 글을 올리고 말았다.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미뤄놓은 홈페이지 리뉴얼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블로그를 들어오면 늘 홈페이지가 생각나는데, 이게 은근히 마음에 부담이 크다. 새로운 걸 좋아하는 건 아닌데, 왜 홈페이지는 계속 바꾸려고 하는걸까.
모든 걸 다 잊고, 심플하게, 딱 한번만 다시 시작해보련다. 더 이상 변화와 타협하지 않도록...
2011/12/16 15:40 2011/1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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