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아이를 보여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웹에는 사진이 거의 없어서 난감할 때가 있다.
커가는 것을 늘 보다보니 잘 느끼지 못하는데, 이렇게 띄엄띄엄 올려진 사진들을 다시 보면, 크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얼마 후면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지 못할 녀석이 안쓰럽기도 하고, 이제부터 내가 챙겨야할테니 내가 더 안쓰럽기도 하고...
2009/06/17 11:02 2009/06/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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