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한심....

사색의 꿈 2006/02/08 22:30
5일만 버티자, 3일 남았다, 하루만 더 버티면...

저번 야심만만에서 힘든 세상살이에 힘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일까는 질문에 휴일이라는 답이 나왔다. 학생일때도 주말은 늘 기다려졌지만, 어쩐지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더 절실해진 것 같다. 아마 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겠지. 휴일이 없다면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하지만 7일밖에 안되는 일주일 중에 5일, 또는 5일 반을 남은 이틀이나 하루 반을 바라보며 보낸다는 것은 왠지 한심하다. 주말이 오면 받아들일테지만, 주말이 아닌 주중일때는 그 나름대로 주중을 즐겨야 할텐데, 너무 주중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주 토요일은 쉰다... 휴~
2006/02/08 22:30 2006/02/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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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SeNSe's DreamCruise 삭제 제목 : 그래도 여전히 주말파 2006/02/24 12:28

    잇는 글 : 왠지 한심.... 이번주는 이상하게도 시간이 안간다. 월요일을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날 수는 왠지 더 긴 느낌... 하루를 늦게 시작한 만큼 금요일이 목요일 같아서 그런걸까? 어쨌든 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