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근무시간이 많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감히 말하지 못하는 그 진짜 이유에 대해 포브스가 적나라하게 밝혀주었다. 그렇다.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세계에서 순위권을 다투는 수준도 아니고, 업무량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을 정도로 독특한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상사에 대한 눈치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랴. 법정 근로시간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공무원네들부터 새벽같이 나와 대기해야 하는걸. 새벽잠 없는 노친네의 변덕 덕분에 가장 정형화된 근로 형태를 갖는 이들이 이럴진대, 사장의 이익을 위해 착취되는 서민들이야 오죽할까.
당분간은 이런 문제의식은 얼리버드 신드롬에 묻혀 제대로 효과를 보긴 힘들 것 같다. 게다가 언론 통제, 검열, 조작, 세뇌 등을 자랑스럽게 내놓는 것이 지금의 정부 아닌가. 문제는 넘쳐나는데,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흘러흘러가는, 그 와중에 묻혀지는 또 다른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이것은.
하지만 어쩌랴. 법정 근로시간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공무원네들부터 새벽같이 나와 대기해야 하는걸. 새벽잠 없는 노친네의 변덕 덕분에 가장 정형화된 근로 형태를 갖는 이들이 이럴진대, 사장의 이익을 위해 착취되는 서민들이야 오죽할까.
당분간은 이런 문제의식은 얼리버드 신드롬에 묻혀 제대로 효과를 보긴 힘들 것 같다. 게다가 언론 통제, 검열, 조작, 세뇌 등을 자랑스럽게 내놓는 것이 지금의 정부 아닌가. 문제는 넘쳐나는데,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흘러흘러가는, 그 와중에 묻혀지는 또 다른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이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