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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一章] 130. 역사는 기억한다

  • Posted at 10 22, 2007 12:00
  • Filed under 천국의 꿈

민수기 13장 [열기]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21.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정탐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22. 또 네겝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가나안 정탐 이야기는 기독교인이라면 어린 시절부터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거대한 아낙 자손들과 12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던 10명의 정탐꾼과 그로 인해 40여년간 광야에서 방황해야 했던 이스라엘 자손들 이야기. 하나님을 믿는다면 두려워할 일이 없다는 훌륭한 교훈을 알려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기억하겠지만, 나머지 열 정탐꾼의 이름은 기억은 커녕 성경에 기록되었는지 가물하기도 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을 미혹하여 40여년이나 방황하게 만들고, 출애굽 1세대들을 모두 광야에서 죽게 만든 열 명의 정탐꾼. 우리는 비록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여주지 못한 이들을 열 명의 정탐꾼으로만 기억하지만, 성경은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기록하고 있다. 역사는 기록에 있어서 선인과 악인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의 실수는 우리 스스로의 위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우리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의 옳고 그름을 전해준다. 그러니 잘 판단해야할 것이다. 한번의 선택이 역사에 길이 남아 그릇됨의 표상으로 전해지는 열 정탐꾼들처럼, 그렇게 남지 않기 위해서는...

Posted by SeNSe

10 22, 2007 12:00 10 22, 20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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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장, 민수기, 성경,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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