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앞서가는 이의 등을 보며 자란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처음 바라보게 되는 등은 아버지의 등일 것이다.
그래서 남자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더 무겁고 크다.

최근의 여러 사건사고들로 인해,
타계하신 이후 가장 크게,
아버지의 빈 자리를 느낀다.

특히 여자들만 북적대는 집 안에서 더더욱...

요즘은 아버지가 보고싶다.
2007/06/12 09:20 2007/06/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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