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아빠 얼굴만 보고도 웃어준다.
아무리 꿀꿀한 일이 있었더라도
그 웃음 하나면 족하다.
우리 아바 아버지도
내가 이렇게 그냥 보고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족하시겠지.
사랑은 참 쉽다는 걸 가은이를 통해 배운다.
하지만 내가 가은이처럼 순수하지 못해서 참 아쉽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Manual | Spot | Auto W/B | 1/640sec | F0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No Flash | 2007:06:10 14:14:40
늘 웃어주길...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