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 070426

사색의 꿈 2007/04/26 14:54
1.
직장생활에서 내게 기운을 주는 것은
카운트다운이다.
앞으로 두달.
평생, 전역날짜 세고 있는 말년 병장 신세.
이거, 절대 좋은 것 아니다.

2.
중간 과제물을 PHP로 작성한 후에 ASP로 변환하는 작업 중이다.
손에 익은 도구가 쓰기 편하고, 효율도 좋은 법이지.
내게 익숙한 도구는, 욕 나오도록 안타깝게도,
말씀이 아니라 쾌락이다.
육체의 소욕에 번번히 지고 만다는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은,
동지가 있다는 위로를 주기 위해서 쓰신 것이 아니다.

2007/04/26 14:54 2007/04/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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