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던 때가 벌써 5년 전이다.
호스팅을 받고 도메인을 만들어 개인 홈페이지를 열고
찾는 이 드물고, 업데이트도 잘 안되었지만,
스스로 만족하며 잘 운영해오다가 테터툴즈를 만났다.

블로그가 어떻게 다른건지 아직 모르던 시절,
공부하던 것들을 조금씩 반영하며 어설프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던 내게,
테터툴즈는 웹페이지의 새로운 이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리한 홈페이지 리뉴얼에 지쳐
테터툴즈 0.9x를 설치하여
블로거라는 명칭을 내가 갖게 된 것이 2005년의 일이다.

테터툴즈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아직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테터툴즈는 내 온라인 라이프의 중요한 파트너이다.

2004년 3월 1일, JH님께서 시작하신 테터툴즈 프로젝트
2007년 3월 1일, 3주년을 맞았다.
테터툴즈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개발자분들과
테터툴즈로 블로깅을 하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화이팅, 테터툴즈!
2007/03/02 09:43 2007/03/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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