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파이어폭스 1.0이 나온 후부터 내 메인 웹브라우져는 파이어폭스가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웹표준이라는 것에 조금 눈을 떴고, 이번에는 그 망할 TABLE 이라는 것들을 다 치워버리고 표준을 지켜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제 겨우 첫 화면 레이아웃을 잡았을 뿐인데, 파이어폭스로만 결과를 확인하다가 무심결에 IE에서 페이지를 여니, 투명 이미지는 먹지도 않고 레이아웃도 깨져있는게 아닌가. 아, 이런...
문제점 1. IE에서는 반투명 PNG를 투명하게 표시하지 못한다.
문제점 2. POSITION이나 OVERFLOW 등의 스타일을 적용하면 파이어폭스와 IE가 다른 결과를 내기도 한다.
어쩌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문제가 수두룩하게 쌓여있을지도 모르고, 페이지수가 늘어날수록 더 난잡한 소스가 되버릴지도 모르기에 결단을 내려야 했다. 그냥 여태 해왔듯 IE를 기준으로 맞추느냐, 서로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을 포기하느냐, 노가다를 해서라도 CSS를 분리하느냐...
결국... CSS를 나누기로 했다. 망할 MS!
덧. 오늘 IE를 실행하니 about:blank로 되어 있던 첫페이지에 IE 7.0의 광고가 떡하니 뜨는게 아닌가. 과연 IE 7 에서는 타 브라우저와의 이 갭을 줄일 수 있을까.
덧 2(07.24). CSS에서 기본 스타일에 IE만 조금 다른 스타일을 적용할 수도 있다. 갑자기 문제점이 무위로 돌아갔다. ㅡㅡ;
Posted by 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