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누림의 꿈 2006/04/11 12:49

올해 처음으로 노을을 본 것 같다. 활활 불타오르던 하늘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밤에게 슬며시 자리를 양보하는 시간.
동쪽 건물에 비치는 빛의 마지막 숨결이 아름다워 그동안 넣어만 두었던 카메라를 꺼내었다.
2006/04/11 12:49 2006/04/11 12:49
TAG

트랙백 주소 :: http://blog.sense4.com/sense/trackback/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