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요즘 귀차니즘이 더 강해지고 있다. 온몸을 감싸는 나른함은 그 정도를 지나쳐 3주 연속 주말 출근을 한 듯한 피곤함으로 둔갑해있고.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의미가 부족한 날들의 연속이고, 일은 점점 더 버티기성이 되어간다. 머리는 사고함을 멈춘 듯 멍한 상태인데, 어찌된 일인지 뇌내의 산소는 더더욱 부족해져만 가고.

아아... 재미없다.
2006/04/10 12:33 2006/04/10 12:33

트랙백 주소 :: http://blog.sense4.com/sense/trackback/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