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평소 였으면 단 1분이라도 더 자기위해
몸부림 쳤을 시간.
눈이 많이 왔다는 시어머니 전화에 벌떡일어나 문 열어 눈으로
현재의 상태부터 파악.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차로 향했다...
차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며,
골목길에서 생색내기동네 아저씨에 대한 약간 불쾌함과,
신랑과의 말다툼과, 눈도 안쓸어주고 도망가버린것에 대한 서운함을
날려버리고 막 출발하였는데...
"쿵..." 눈길에 이니가 미끄러져 다른 차를 받아버렸다.
다행히도 차는 이상이 없었다..
차주가 보고 있는 상황에 받아서 시간을 지체하지도 앉았다.
큰 길에 가기전 경각심이 생겨 조심 조심히 오며,
아가씨와 설경을 즐기다..
그리고 곧, 불쾌함을 잊어버리게 되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몸부림 쳤을 시간.
눈이 많이 왔다는 시어머니 전화에 벌떡일어나 문 열어 눈으로
현재의 상태부터 파악.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차로 향했다...
차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며,
골목길에서 생색내기동네 아저씨에 대한 약간 불쾌함과,
신랑과의 말다툼과, 눈도 안쓸어주고 도망가버린것에 대한 서운함을
날려버리고 막 출발하였는데...
"쿵..." 눈길에 이니가 미끄러져 다른 차를 받아버렸다.
다행히도 차는 이상이 없었다..
차주가 보고 있는 상황에 받아서 시간을 지체하지도 앉았다.
큰 길에 가기전 경각심이 생겨 조심 조심히 오며,
아가씨와 설경을 즐기다..
그리고 곧, 불쾌함을 잊어버리게 되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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