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1일(토) 육시즈음... 집들이를 했다.
금요일부터 재료를 준비해 둔다 나름대로 준비하였으나,
서투른 솜씨는 어딜 가나 깨진 바가지 마냥 줄줄 새었다..
퇴근하고 밥먹으니 2시가량... 4시간동안 준비해낸 것이
신기할 따름..
밥도 질고, 해파리 냉채도 눈물 날 정도로 매웠지만,
다들 재미나게 웃고, 맛나게 먹어주어 감사했다.
지금 와 생각하니 사진도 찍어 기념할 것을 하는 약간의
후회가 든다..^^
몸이 고되긴 하지만, 반가운 이들을 초대하여 나눈다는건
아주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또 몇가지 음식 만드는걸 배우다.
집들이 음식 : 홍합탕, 흰쌀밥, 4가지 나물(대보름), 해파리냉채, 2가지 전류
김치, 불고기
| 집―들이[―뜨리][명사][하다형 자동사] 1.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여 듦. 2.이사한 뒤, 집 구경과 인사를 겸해서 이웃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일. |
